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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의 노출이 연일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클라라는 선정적인 복장으로 야구장에 와서 시구도 하고 각종 방송에 나와 비키니 비슷한 복장으로 노출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이 정도 되면 도대체 이렇게 노출을 일삼으며 끊임 없이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는 클라라라는 처자가 도대체 뭐 하는 사람인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많은 언론에서 클라라를 방송인이라고 합니다. “방송인 클라라(27)가 또 다시 비키니 차림으로 방송에 등장했다.”라거나 방송인 클라라가 이번에 또 다시 '노출'로 세간의 도마위에 올랐다.”라는 각종 기사의 내용을 보면 클라라의 직업이 방송인이 맞기는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방송인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국어사전에 의하면 방송인이란 방송에 관계된 일에 종사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사전적인 의미로는 방송과 관련된 각종 업무, 예를 들면 PD라든가 음향 등을 담당하는 사람을 방송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해석이 틀리지 않다면 단지 노출을 하고 방송에 출연했다고 해서 방송인이라고 하기에는 해석상의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물론 생계를 위해 반복적으로 같은 일을 한다는 차원에서 본다면 노출 방송 출연자체는 하나의 직업이 될 수 있음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 자체로 방송인은 아닌 것입니다.


노출 의상을 입고 시구를 했다고 해서 야구인이 아니듯, 노출 의상을 입고 방송에 출연했다고 해서 방송인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클라라 뿐만이 아니고 방송에서 노출로 유명세를 타는 많은 사람들의 직업은 방송자체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노출에 초점을 맞춰 다시 명명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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