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이어폰 분배기, 알고 보니 비매품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이어폰 분배기를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2,500원인데, 배송비가 2,500원입니다.
제품가격이나 배송비가 같아서 하나만 사기에 부담이 되는 물건입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물건이고, 오프라인에서 구입하기도 어려워서 주문을 했습니다.

바로 위 사진의 제품입니다.
물품가격과 배송비를 선결제하고 며칠 있다가 택배로 물건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수령한 물건은 위 사진의 제품이 아닌 비매품이라는 글씨가 크게 인쇄된 전혀 다른 제품이었습니다.


바로 위 사진과 같은 제품입니다.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상품 리뷰 및 문의 게시판에 이의제기를 하고, 쇼핑몰에도 이 사실을 알렸지만,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었습니다.
판매자는 반품해 주겠다고만 할 뿐입니다.

금액도 얼마 되지 않는 물건이고, 반품하고 다시 구입하기에는 시간도 없어서 그냥 사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마 판매자도 이런 점을 노렸을 것입니다.

저와 같은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품게시판에도 내용을 상세히 기재해 놓았고, 쇼핑몰측에도 분명히 사실을 알렸지만 과연 개선이 될지는 의문입니다.

작은 물품 하나에 크게 마음이 상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